대구시가 올해 170억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와 보육교사 도우미 등
만 2천개의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등
45개 일자리 수행기관을 주축으로
사회공헌형과 시장진입형 177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 전문성을
살리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무상보육 확대로 수요가 크게 늘어난
보육교사 도우미 사업은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생활예절지도와 강사파견사업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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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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