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동지역 대형여행사에서
대구 의료관광에 나서는 등
중국인들의 방문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 화동지역 대형여행사 대표단 30여 명은
어제 대구에 도착해 오는 11일까지
대구지역 병원에서 의료체험을 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을 합니다.
지난 해 대구에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등으로
중화권 관광객이
처음으로 5만명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의료관광과 수학여행단 유치로
5만 2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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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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