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재활전문병원인
대구 산재병원이 다음 달 5일
대구시 북구 학정동에 문을 엽니다.
대구 산재병원은 250병상 규모로
수중 재활 치료센터와
척수 손상, 근골격계 재활클리닉 등
다양한 클리닉 시설이 들어서고
운동치료실과 직업사회재활센터 등
재활치료 시설도 갖췄습니다.
병원측은 최신 재활 의료시설과
숙련된 재활 전문인력으로
대구 경북지역 산재 근로자와
지역 사회 건강을 지키는 공공 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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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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