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이어 경북지역의 휘발유 평균가격도
2천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에 따르면,
경상북도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6일 처음으로 2천 원을 넘어선데 이어
오늘 오전에는 2003.43원까지 올랐습니다.
대구의 휘발유 평균가격도
오늘 2010.97원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처음으로 2010원대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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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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