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수장학회 문제가 제기되면서
영남대 재단도 실제 소유자와 시,도민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와 영남대민주동문회 등은
영남대 역시, 설립자의 동의 없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에게
강제로 헌납됐다며 설립자 가족과 지역민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