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행정기관이 사업을 예정대로 수행하지 못해도
책임지는 공무원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경주시가 간부 공무원들에게
사업 실천 계약을 맺도록 했는데,
제대로 이행될 지 두고 볼 일입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경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시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시장과 함께 계약서에서 서명합니다.
부서별로 선정한 주요 사업들을
책임지고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계약서입니다.
계획대로 사업을 수행하지 못해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는 행정 풍토를
바꾸기 위해 경주시가 마련한 행사입니다.
◀INT▶ 최양식/ 경주시장
"계약 이행 여부를 확인해 연봉 책정하고
인사에 반영하겠다."
시민들을 섬기기 위한 선언문도
낭독됐습니다.
◀SYN▶ "시민은 내 가족입니다. NO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C/G) 경주시는 실천 방안으로
민원 전화를 전담 처리하는 민원 콜센터와
시민 소통 담당관제를 신설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24시간 소통 코너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S/U] 계약의 본질은 위반에 따른 책임입니다.
공무원의 약속이
일회성 전시행사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를 평가하고 인사에 반영하는 시장의 역할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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