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이어 다음달도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올해 봄꽃은 다소 늦게 필 전망입니다.
대구기상대는
대표적인 봄꽃 개나리는
3월 17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중순 쯤 대구지역,
3월 말 쯤 북부지역에 개화한 뒤
4월 초 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근 급격한 기온변동으로
봄꽃 개화시기도
해마다 크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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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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