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 대표음식을 육성하기로 하고
포항 물회, 청도 추어탕, 울진 대게,
성주 참외 등 9개 시군
10개 음식을 대표음식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별 특화된 조리법을 개발해 표준화하고,
음식 산업 종사자에 대한 경영 컨설팅 지도,
각종 행사 참가 지원, 홍보 마케팅 강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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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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