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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작물 안정생산은 적기에 비료 뿌려야 좋아

박재형 기자 입력 2012-02-23 12:56:28 조회수 0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보리와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의 생육 재생기가 이달 중하순경이
앞당겨 질 것으로 보고
비료를 뿌리는 등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농가에서는
이 시기에 맞춰 비료를 줘 자람이 좋게 해줘야 안정된 생육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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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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