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앞으로
매달 첫째 세째 수요일마다
5급 사무관 이상 공무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외부 강사를 초빙해
주요 이슈나 도정 관련 현안에 대해
편안하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포럼을 열기로 했는데요.
이 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격의없이 대화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격식을 깬 편안함으로 새로움을 모색하는
변화가 공무원 사회에도 필요합니다"
라며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이용해
업무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란 얘기였는데...
네,변화를 이루기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이 바로 '소통'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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