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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감기·수두·결막염 감염 많아

도건협 기자 입력 2012-02-18 15:38:37 조회수 0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감기는 초중고 학생 천 명 당 53명이 발생해
가장 흔한 감염병으로 조사됐습니다.

수두는 천 명 당 9명, 결막염 5.8명,
폐렴과 유행성 이하선염이 2명이었습니다.

감기와 수두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많이 발생했고
결막염은 중학교, 유행성 이하선염과 폐렴은
특수학교에서 발병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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