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해 7월부터
5개월 동안 실시한 와인투어에
10개 와인 양조장이 참여해
2만 5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44%,
부산과 울산이 각각 15%, 서울이 5%였고
가족 또는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와인투어 유치로 10개 양조장이
평균 2천 6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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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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