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포츠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 강력부는
남자 프로배구단 KEPCO의 현역 선수인
C씨를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KEPCO는 현재 김모 선수가 구속되는 등
주전급 선수 세 명이 경기승부 조작에 가담해
한국배구연맹으로부터 영구제명 처분을
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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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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