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교회와 약국 등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6살 김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대구시 중구의 한 교회에 몰래 들어가
사무실에서 현금 30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말부터 최근까지 교회, 약국 등에서
모두 16차례, 천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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