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각 정치세력들이 표심을 끌기
위해 온갖 공약들을 약속하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거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지 뭡니까요!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은,

"아침 무상급식을 하자고 들고 나오는게
여당입니다. 도대체 정신이 있는 겁니까?"
하며 누가, 어떻게, 또 무슨 돈으로 하자는
말이냐며 혀를 찼어요.

예~~~ 그 동안 잘못한 것은 많지,
표는 빨리 모아야겠지, 새누리당도 답답하기는
답답한 모양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