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 창업자들 중에
불과 몇 개월만에 억대를 넘는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 탄생했습니다.
최근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청년창업지원사업 현황을 파악한 결과,
창업 후 2011년 말까지
몇 개월간 매출이 억대를 넘는 기업이
3개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9개 창업기업의 월평균 매출은
250만원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6월 시작되는 제 3기 사업은
기존 사업을 업그레이드 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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