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대리운전 개인휴대용 단말기 프로그램 사용료
1억 5천만원 가운데 6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대리운전 업체 35살 이모 씨 등
업체 대표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대리운전 기사 370명의
보험료 실효 환급금 천 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38살 신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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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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