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 남부지부가
경산시 삼풍동 경북테크노파크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따라 경산과 영천, 청도 3개 시군에 있는
3천 여 개의 중소기업들이
정책자금 등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남부지역은 업체 수 기준으로
경북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고
자동차 부품과 금속기계, 섬유와 농산물 가공이
주력 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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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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