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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민주통합당 금품수수의혹 사건 배당

이상석 기자 입력 2012-02-03 15:12:56 조회수 1

대구지방검찰청은
민주통합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 선관위는
지난달 15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이유경 대구 달서갑 지역위원장이
한명숙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면서
경선 선거인 20여명에게
37만 1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하고,
경선선거인단을 모집한 댓가로
2명에게 10만원씩 2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어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한편, 이유경 위원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자청해
국민경선 홍보위원으로서 여성위원회 위원장과
정당활동차원에서 회의 겸 식사를 했고
현금 제공 의혹도 국민경선을 위한
사무실 임대와 집기 사용비였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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