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미래성장산업인 물산업의
핵심기술을 가진 일본 기업으로부터
제품 생산공장을 구미공단에 짓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며
잔뜩 고무된 분위기인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집요하게 믿음을 갖고 수 년간에 걸쳐
추진해온 사항입니다. 자칫 중국으로 갈뻔한 것을 정치권과 함께 힘을 합해서
유치해 낸 것입니다" 라며 오는 2천 15년
세계물포럼 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보이겠다고 각오를 내비췄어요.
네, 경상북도가 투자유치에 사활을 건
해인만큼,새해 벽두 좋은 징조가
일년 내내 이어지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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