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물류창고에서 상습적으로
화물운송자재를 훔친 혐의로
대구시 달서구 54살 박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일주일동안
칠곡군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물운송자재 46개, 210만원어치를 훔쳐
팔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