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수출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출시장 개척활동을 펼치고,
중소기업체에 대한
해외수출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중국, 미국 등 전통수출시장과
아세안 등 신흥전략시장을 대상으로
16차례에 걸쳐 45개 지역에
신재생, 자동차부품, 농축산품목 중심으로
무역사절단 130개 업체를 파견할 계획입니다.

또, 중소기업들이
해외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을 지원하고,
해외규격인증과 수출보험료 지원 등
해외통상기반을 강화하는 사업들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