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해 동해안 5개 시,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금융기관들의
중소기업 대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대출잔액이 2조 5천 20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
금액으로는 7천억원 정도가 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벤처기업이 천 2백억원으로
1년 전보다 33%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고,
창업기업이 1년 전보다 25% 증가한
천 6백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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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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