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 이용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지역 자연휴양림을
이용한 사람은 52만 7천 여 명으로
한 해전 47만 8천 여 명보다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수입도 32억 천 여 만원으로
8%가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는 현재
국립 자연휴양림 6개,공립 13개,
사립 1개 등 20개가 운영되고 있고
김천,고령,성주 등
5개 자연휴양림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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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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