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비상진료를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이 지정돼 운영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천 200개 당직의료기관과 천 900개 당번약국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1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은
과별 당직전문의를 지정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는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도록 했습니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명단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나 1339전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