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설연휴 비상진료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의료기관,병·의원,약국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35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천 800여 개 병원과 의원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당번약국 천 800여 개도
설연휴 기간동안 문을 열도록 했고
시,군 보건소 등 200여 명은
방역 비상근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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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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