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연휴동안 한파와 강설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강화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설연휴 비상근무반은 재난상황관리반과
급수민원처리상황반, 도로유지관리반으로
구성·운영합니다.
특히 강설에 대비해 1cm미만의 적설에는
인원 400여 명과 장비 100여 대,
5cm 이상이면 3천 600여 명과 장비 400여 대를 투입하기로 하는 등
4단계로 나눠 비상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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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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