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건강보험료가
평균 2.8%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대구의 경우 직장 가입자는
평균 7만 3천 500원으로 2천원 가량,
지역 가입자는 6만 8천 300원으로
천 800원 가량 오릅니다.
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보험료 인상과 함께
75살 이상 노인틀니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고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을 10만원 올리는 등
보장성이 강화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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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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