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포항 울릉간 정기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되면서
울릉도 귀성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객선사는
내일은 오늘보다 기상상황이
조금 나아지긴 하겠지만
여객선 운항이 불투명하고,
모레부터는 파도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여
설 연휴기간동안 여객선 운항이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요즘 울릉도 주민들은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상당수가 역귀성해
육지에서 명절을 보내고 있으며 ,
지난 18일에는 주민과 관광객 900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육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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