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김은혜,한태연,이태우,한보욱,
이동삼 기자가 특종 보도한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넉 장의 유서로 밝혀진
학교폭력의 실태'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선정한
제 4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특별상으로
뽑혔습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가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경각심을 울려
정부의 종합대책 수립을 이끄는 등
언론보도 본연의 기능을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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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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