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각 시·군, 지적공사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교통이 불편한 산간오지마을을 직접 찾아
토지와 지적관련 업무상담과 민원을
처리해줍니다.
지난해에는 351회 현장을 방문해
지적측량, 토지이동, 토지관련 상담 등
6천 70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고,
민원이 접수되면 당일 현장을 확인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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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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