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설연휴를 앞두고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등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설 연휴 기간동안
역,터미널 등 29개 장소에
119 구급차량을 배치해
귀성객과 환자 이송을 하고,
기습한파,폭설 등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구조구급 종합대책도 마련해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