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역에서 총선출마나
선거 사무 종사를 위해 사퇴한 인원이
대구가 103명, 경북이 27명으로
모두 13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는 반장이 11명,
주민자치위원이 92명으로,
의원출마예정인 주민자치위원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국회의원 선거사무 종사를 위해
사퇴했습니다.
경북은 통장이 1명, 이장이 4명, 반장이 20명, 주민자치위원이 2명 등 27명이
선거사무 종사를 위해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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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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