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건강기능식품제조업과
설 성수식품 제조 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점검해 모두 6곳을 적발했습니다.

위반사항으로는
기계 기구류 청소상태 불량이 1건,
건강진단미필 5건으로
모두 과태료 처분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대구시는 고사리와 도라지,시금치,생밤,
떡국 등 53개 품목의 관련 제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진행중인데
부적합하면 회수하거나 폐기처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