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보관한 혐의로
35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고령군 개진면에
인적이 드문 빈 공장에
6만리터 대형저장탱크를 만들어 놓고
가짜 휘발유 4만리터를 만들어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