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이 오늘로 끝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공직자와 언론인 등 모두 8명이 사퇴했습니다.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 언론인이 2명,
대구시 간부 공무원 출신이 1명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공천을 원하고 있고,
나머지는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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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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