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연안항 신규 개발과
항만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국비 336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울릉항 223억원을 비롯해
후포항 61억원, 강구항과 구룡포항이
각각 26억원이고,
울릉항의 경우 도동항 부두 연장과
보강설계 등 2단계 개발사업이 해당됩니다.
정부는 제 3차 전국 연안항 기본계획에 따라
향후 8년동안 9천 여 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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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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