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노사민정 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보고회를 엽니다.
도는 올해 110개 사업에
5천 300여 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6만 3천여 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비롯해
비정규직 일자리와
취약계층의 자립형 일자리 창출 등
6대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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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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