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스마트폰으로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이 직접 온라인 의약도서관에 접속해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의약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 강화를
역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검토하는
한국 의약품안전관리원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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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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