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이
155명으로 지난해보다 조금 늘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공립학교 교원 84명과
사립학교 71명이 명예퇴직 신청을 해
지난해 137명 보다 18명 늘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심사를 통해
결격 사유가 없고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면
가능한 모두 명예퇴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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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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