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에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인삼·약용산업 저온저장시설과 증삼기,
제환기 등 고부가제품 가공시설 확충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인삼분야는 영주, 예천 등 5개 시군에
양직묘 생산 11.5헥타르,
친환경 인삼재배 128헥타르,
제품가공시설 4곳 등 4개 사업을 지원하고,
약용분야는 김천, 안동 등 9개 시군에
오미자재배단지 5곳, 천마재배단지 2곳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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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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