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 시가를 고시한 결과
대구의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지난해보다 0.48%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5대 광역시 평균은
7.45% 올랐습니다.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의 경우에는
수도권과 5대 광역시 평균이 0.58% 오른데
그친 반면 대구는 3.7%나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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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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