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과
도소매업, 음식업 등 자영업자에게
경영안정자금 천 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업종은 제조업과 정보처리,
컴퓨터 관련업, 무역업, 운수업,
그리고 음식 숙박업 등입니다.
설을 앞두고 경영안정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700억원, 소상공인을 포함한 자영업자에게
300억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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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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