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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후보지 철회 요구

김형일 기자 입력 2011-12-26 11:33:42 조회수 1

반핵단체들이 영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덕과 삼척을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한 것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동해안 탈핵연대와
영덕 핵발전소 반대투쟁위원회는
일본이 원자로 54기 가운데
90%를 가동하지 않고 프랑스도 핵발전 비중을
75%에서 50%로 낮추고 있는데도
우리 정부만 원전을 증설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전 인근 지역민들은
방사능의 위험과 공포를 안게 된다며
밀실에서 이뤄진 신규 원전 후보지 선정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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