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무료 치과 진료

입력 2011-12-18 10:14:30 조회수 1

대구청년회의소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설립한 '대구 외국인 치과진료소'는
지난 2004년 5월부터 지금까지 8년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
무료로 치과 진료를 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치료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가
천 300명에 이르고 진료 비용으로는
2억6천여만원에 이릅니다.

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과
대구보건대학 학생들도 동참하는 등
나눔의 봉사 활동이 확산돼
치과 치료를 받지못해 고통을 받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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