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내년 아이 돌보미사업에
올해보다 10% 늘어난 45억원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아이들도
올해 3천 200여 명에서
내년에는 4천명으로 늘어납니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부모 대신 전문 돌보미 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사업으로
12살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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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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