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마을은 264개로
5년 전보다 23개가 증가했고,
경북의 경우도 지난해 5천 160여 개로
5년 전에 비해 52개 마을이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의 마을 수는
전라남도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