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과 금호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수달이 잇단 수난을 당하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대구시가 대구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 등
7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달보호대책 추진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수달 서식지 파괴와 이동통로 차단,
신천에 팬스를 설치하는 방안 등
다양한 수달보호대책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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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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