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유통 업자 2명 구속

한태연 기자 입력 2011-12-14 08:41:20 조회수 0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수억원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등을
중국에서 들여와 팔려 한 혐의로
54살 김모 씨 등 공급책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모 사무실에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최음제 등
모두 5억원어치를 들여와 보관해 놓고
대구 성인용품점에 팔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