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47억원이었던 장애인 일자리 사업예산을
내년에는 67억원으로 확대합니다.
이 예산으로
주차단속 보조요원과 환경도우미 등
장애인 복지일자리 700여 개,
공공기관 장애인 행정도우미 300명 등
모두 천 96개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민간부문의 장애인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장애인 고용 우수업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기업의
취업을 유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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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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